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남하면(면장 이지은)은 지난 16일 거창라이온스클럽(회장 곽태헌)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산포마을의 한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일 KBS1TV ‘동행’ 프로그램에 소개된 가구로, 방송 담당 PD의 요청에 따라 거창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해 일주일간 진행됐다.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통해 싱크대와 벽지·장판 교체, 천장 보수, 바깥 화장실을 내부로 설치하는 등 주택 전체를 리모델링하고, 가정에 필요한 옷장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한편 거창라이온스클럽은 회원 6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운 도전, 새로운 봉사’를 슬로건으로 의료봉사, 장학금 전달, 도서 기증,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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