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김혜림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2월 3일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구매 시 일부 금액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488억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5,533대의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1차 보급 공고에서는 984대(승용 800대, 화물 180대, 어린이통학버스 4대) 구매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창원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창원시 내 사업장 등록을 한 법인·공공기관 등이며, 차량 종류별 최대 지원금액은 승용 1100만원, 화물 1590만원, 승합 1억 4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s://ev.or.kr)에서 잔여 물량을 확인한 후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판매지점 및 대리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225-347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