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박영철 기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이례적인 늦겨울 추위를 견디고 포근한 봄을 맞이해 가자니아, 라넌큘러스, 오스테오스펄멈 등 봄꽃 12종을 20만3천본으로 전년대비 확대 생산했다고 18일 밝혔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양묘장 내에서 생산된 봄꽃은 지난 11일부터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교차로 쌈지화단과 트라이애슬론 도남경관조성지, 주요 문화?체육시설, 청사 환경개선용 등 곳곳에 화분을 배치해 화사한 봄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마을 및 도심지역 곳곳에 환경개선을 위해 봄꽃 8종 9만2천본을 배정해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전 읍면동에 분양하며, 읍면동 분양 이후 시청?유관기관 수요를 받아 24일(월)부터 31일(월)까지 기간 내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