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다짐
창원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다짐
  • 김혜림 기자
  • 승인 2025.03.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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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
사진=창원시

[창원=김혜림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장 및 제12부시장,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식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다짐식은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창원시장 이하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 부패행위를 근절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시는 2025년에 ▲갑질행위 ▲소극행정 ▲특혜제공을 3대 부패로 규정하고, 3대 부패 척결을 위한 실천력을 강화하고자 청렴신호등 알지예(RGYe)를 청렴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청렴신호등 알지예(RGYe)는 신호등 3색을 활용해 ▲(R: Red) 갑질행위 정지 ▲(G: Green) 적극행정 직진 ▲(Ye: Yellow) 특혜제공 주의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3대 부패를 근절하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참석자들은 청렴신호등 홍보피켓과 청렴문구가 적힌 미니현수막을 들고 청렴슬로건을 구호로 외치며 3대 부패를 타파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열린 청렴교육에서는 청렴다짐식 .3대 부패 중 하나인 갑질행위 금지를 주제로 선정해 앞선 행사와 연계 시너지를 높였다. 

교육을 맡은 토마토교육연구소 정희정 강사는 ▲조직 내 갈등유형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개념 ▲윤리적 판단기준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의 갑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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