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박영철 기자] 합천군체육회(회장 유달형)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 개회식에서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전달됐다.
한편, 이날 열린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대형 산불 피해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각종 부대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간소화된 형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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