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행복품은 나눔가게 현판식 가져
함안군, 행복품은 나눔가게 현판식 가져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4.06.28 0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함안군
사진=함안군

[함안=박영철 기자] 함안군 칠원읍은 ‘카페 1219’를 방문해 ‘행복품은 나눔가게’ 11호점으로 등록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카페 1219(대표 이단비)는 음료 외에도 각종 샌드위치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카페로 지역 내 사랑방역할을 톡톡히 하는 가게로 명성이 자자하다.

 아울러 이번 ‘행복품은 나눔가게’ 등록을 계기로 매월 군내 저소득 복지대상자들에게 가게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3만 원 쿠폰을 후원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