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이경민 기자] 21일 오전 4시 49분께 경남 함양군 안의면의 한 돼지 돈사에서 불이 나 사육 중이던 돼지 300여마리 중 약 100마리가 폐사했다. 또한, 돈사 3개 동 중 1개 동이 전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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