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안군 [함안=박영철 기자] 삼봉상사 안병식 대표는 지난 7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0만 원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한편, 안병식 대표는 부산 사하구에서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수산물과 식품을 유통하는 무역회사인 삼봉상사를 경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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