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리산의 진달래
[포토뉴스] 지리산의 진달래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4.11.13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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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지리산국립공원
시진=지리산국립공원

[산청=박영철 기자] 지리산국립공원 고지대(1,400m~1,600m)에 진달래가 폈다. 

지리산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직원의 말에 따르면 지리산국립공원에서 11월 진달래가 피는 것은 매우 드문일이라고 전했다.

 지리산국립공원 세석의 9월 최고온도 평균은 20.6℃로 전년보다 1.3℃ 높았고, 최저온도 평균도 13.5℃로 전년보다 1.2℃ 높았다. 

특히, 10월의 최고온도 평균은 14.9℃로 전년보다 2.0℃ 높았고, 최저온도 평균도 5.3℃로 전년보다 2.7℃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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