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북상면 야산서 화재 발생... 1시간 20분 만에 진화
거창 북상면 야산서 화재 발생... 1시간 20분 만에 진화
  • 이경민 기자
  • 승인 2024.11.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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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림청 제공
사진=산림청 제공
[거창=이경민 기자] 18일 오후 3시 16분께 경남 거창군 북상면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16대, 인력 62명 등을 투입해 해 산불 진화에 나서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 됐다.
 
당국은 산불 진화를 완료한 후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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